이 글은 서울그랜드 치과의원(김준영 원장)에서 충치 치료를 받은 환자가 네이버에 남긴 실제 후기입니다. 2021년 6월 방문 당시 경험을 작성자 본인의 표현 그대로 전달합니다.
충치 치료 하는데 치료법을 강요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금이 더 튼튼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레진은 당장 내일이라도 깨져서 큰일 날 것처럼 말하고 그럴거면 레진은 선택지에 왜 있는 걸까요ㅎ 치아 색으로 하고 싶어서 다른 재료는 어떤 게 있냐고 여쭤보니 여러 재료들이 있지만 그걸 다 설명해드리면 책을 써야된다는 둥.. 환자가 물어보면 원래 그렇게 답하나요? 환자에게 간결하게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치료하는게 의사의 역할 아닌가요. 제가 입이 작고 볼살이 있는편이라 진짜 최대한으로 벌렸는데도 왜이렇게 이것밖에 못하냐는 식으로 몰아세우고
중간에 하다가 너무 숨이 안 쉬어져서 잠깐 멈췄는데, 감정이 격하게 올라오고 힘들어서 온 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울었네요. 병원에서 이렇게 수치심과 모욕감을 받은 적은 처음이에요.
2021년 6월 26일 토요일 방문 · 1118429님 ·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