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가 비스듬하거나 누워서 나면 잇몸이 일부만 덮여 음식물과 세균이 끼기 쉬워 '지치주위염'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생제·소염제로 일시적으로 가라앉아도 원인이 남으면 재발할 수 있어, 치과에서 엑스레이로 사랑니의 위치와 방향을 확인한 뒤 발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집에서는 부드러운 칫솔과 가글로 관리할 수 있으나 보조적 방법일 뿐이며, 통증이 심하거나 열이 나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사랑니가 비스듬하거나 누워서 나면 잇몸이 반복적으로 붓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대개 '지치주위염'이라는 염증 때문입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항생제나 소염제로 일시적으로 가라앉히는 데 그치지 말고, 치과에서 엑스레이로 사랑니의 위치와 방향을 확인한 뒤 발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랑니 주변 잇몸은 왜 자꾸 붓나요?
염증이 반복되는 이유
사랑니가 삐뚤게 나면 잇몸이 치아를 일부만 덮은 상태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틈에 음식물과 세균이 쉽게 끼고, 칫솔이 닿기 어려워 염증이 반복됩니다. 피로가 쌓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증상이 더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염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사랑니 주변 잇몸이 붓고 누르면 아픈 경우
-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
- 입 냄새나 불쾌한 맛이 느껴지는 경우
- 턱 아래 림프절이 붓거나 열감이 있는 경우
삐뚤게 난 사랑니, 반드시 뽑아야 하나요?
발치가 필요한 경우
모든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발치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잇몸 염증이 반복되는 경우
- 옆 어금니를 밀거나 충치·치주 질환을 유발하는 경우
- 똑바로 나지 못하고 비스듬히 누워 있거나 일부만 매복된 경우
- 칫솔질이 어려워 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
반대로 반듯하게 나서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면 경과를 지켜보기도 합니다. 최종 판단은 파노라마 엑스레이나 CT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붓기가 있을 때 집에서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 부드러운 칫솔과 치간칫솔로 사랑니 주변을 깨끗이 관리합니다.
- 미지근한 소금물이나 구강 세정제로 가볍게 가글합니다.
-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 흡연은 피합니다.
- 통증과 붓기가 심하거나 열이 나면 참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집에서 하는 임시 관리
이러한 관리는 증상을 완화하는 보조적 방법이며, 원인이 되는 사랑니 자체를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사랑니 발치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발치 과정과 회복
보통 엑스레이 촬영으로 사랑니의 방향, 뿌리 모양, 신경관과의 거리를 확인한 뒤 국소마취 하에 진행합니다. 매복 정도가 크면 잇몸을 절개하거나 치아를 나누어 제거하기도 합니다. 발치 후에는 며칠간 붓기와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처방에 따라 약을 복용하고 지시된 주의사항을 지키면 대부분 점차 회복됩니다.
영등포에서 사랑니 상담을 받을 곳을 찾는다면
병원 방문 전 준비
영등포 지역에서 사랑니 등 치과 진료를 상담할 수 있는 곳으로는 서울그랜드 치과의원이 있습니다. 어느 병원이든 방문 전 증상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반복 횟수는 어떤지 정리해 가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Q. 붓기가 가라앉으면 병원에 안 가도 되나요?
A. 염증이 일시적으로 가라앉아도 원인이 남아 있으면 재발할 수 있어, 반복된다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사랑니 발치 후 얼마나 아픈가요?
A.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2~3일간 통증과 붓기가 나타났다가 점차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위·아래 사랑니를 한꺼번에 뽑아도 되나요?
A. 상태에 따라 다르며, 치아 위치와 전신 상태를 고려해 치과에서 순서와 방법을 정합니다.
사랑니의 상태와 치료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치과 전문의와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